
[PEDIEN] 속초시립박물관이 모래로 그림을 완성하는 ‘샌드아트 강좌’에 참여할 성인 시민 30명을 10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창의적인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모래를 직접 배치하며 그림을 그리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표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눠 속초시립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1기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2기는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수별로 4회씩 열린다.
정종천 속초시립박물관장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샌드아트를 경험하고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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