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26~'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대비해, 9월 30일 동물위생시험소 및 4개 지소 가금질병 정밀진단 담당자 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가금질병 전문가와 민간기관 진단 전문가를 초빙해 정밀진단법 이론교육과 부검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진단법의 원리와 진단 사례 및 병변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진단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을 공유했으며 가축전염병 의심가축 부검 요령 및 시료 채취 방법 등 실습도 병행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진단 전문성과 검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동안 의심신고 또는 질병 발생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단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 25~'26년 특별방역대책기간 주요 가축전염병 검사실적 1만949건, 3만1695건, 4만3412건 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체계를 유지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에서는 현재 질병발생 위험기간임을 숙지해 농장 차단방역, 소독, 위험지역 방문자제 등 농가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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