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계룡창작무용극 ‘어머니 달의 신화’ 선보여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창작무용극 ‘어머니 달의 신화’를 선보인다.

‘어머니 달의 신화’는 어머니의 사랑과 삶의 자취를 ‘달’ 이라는 상징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한국 춤을 중심으로 음악과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지는 복합예술 공연이다.

작품은 ‘어머니의 사랑을 닮은 달, 그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는 주제 아래 어머니의 삶과 희생, 사랑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작은 약속에서 시작된 어머니의 삶의 이야기가 희망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한국적인 춤의 아름다움과 함께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용에 미디어 영상과 오브제, 음악 등을 결합해 작품의 서사와 정서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무대 요소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작품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무용단 놈스는 2006년 정진용무용단으로 출발해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한 젊은 무용수 중심의 단체다.

한국무용의 전통을 기반으로 창작무용과 음악, 미디어 아트 등을 결합한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대전무용제와 전국무용제 등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머니 달의 신화’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깊은 의미를 가진 ‘어머니의 사랑’을 한국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춤과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