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은 음성군청 정구팀 소속 국가대표 박재규 선수와 이현권 선수의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입상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금 수여식은 지난 1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 해단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조병옥 군수는 두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국제무대에서 음성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성과를 격려했다.
박재규 선수와 이현권 선수는 일본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단체전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박재규 선수는 김연화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로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성과는 음성군청 정구팀이 국내 대회를 넘어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앞으로도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정구팀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값진 메달을 획득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음성군 선수들이 충북을 대표해 정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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