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면 주민자치회, ‘책과 함께하는 바느질 교실’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10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책과 함께하는 바느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바느질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바느질을 배우면서 책과 관련된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1회차 책 커버 가방, 2회차 펜꽂이, 3회차 책갈피 만들기로 구성되며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책 관련 소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완성한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소소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은 이천시청 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10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을 읽는 즐거움과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 독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