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문화재단은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실습프로젝트로 교육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천읍성의 고백’행사를 오는 10월 3일 사천읍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문화기획 교육과 팀별 실습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교육생 10명은 관심 분야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2개 팀을 구성해 팀별 실습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사천읍성의 고백’은 그중 ‘드레삼승’팀이 추진하는 두 번째이자 마지막 프로젝트이다.

‘사천읍성의 고백’은‘제4회 사천읍성 축제’ 와 연계·추진하는 ‘지역문화 활성화형 프로그램’ 이다.

사천 9경 중 하나인 사천읍성을 배경으로 각종 미션·체험프로그램, 역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축제의 수준을 한층 드높이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중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생들이 직접 자체 제작한 키링·키캡을 제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사천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인 사천읍성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천읍성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