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은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2001년 건립된 양구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은 건립된 지 25년이 지나면서 내부 균열과 배관 누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기계·전기설비의 노후화로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여과시스템을 도입해 수질 관리 기능을 개선해 더욱 쾌적한 수영장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생존수영 교육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주민 편의시설도 보강해 실내수영장의 활용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건축 기획과 실시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에 착수하고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상반기 재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지역 내 초등학교의 생존수영 교육을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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