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음악공연 ‘문화로온-레인보우뮤직버스’7회 공연 성료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군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될 ‘제6기 횡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 군장병 등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화로 ON-레인보우뮤직버스 찾아가는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문화로 ON-레인보우뮤직버스는 문화시설 접근이 어렵거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현천고등학교, 둔내중·고등학교, 은빛대학 4개소와 횡성 백달리 부대 등을 찾아 총 7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육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은빛대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백달리 부대에서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해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 장병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관객들은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대중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레인보우 뮤직버스를 통해 학교와 지역 공동체, 군부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로 ON-레인보우뮤직버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줄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