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지역 대표‘모범음식점’찾는다… 10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가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7년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규 신청 대상은 속초시 내 일반음식점이며 주점은 제외된다.

2026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 중 재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도 이번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속초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속초시지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평가를 진행한다.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좋은 식단’ 이행기준을 지키고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운동 속초시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1월 20일까지 지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지정증을 교부하고 신규 지정 업소에는 표지판도 제공한다.

상·하수도 사용요금은 분기별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30%를 지원하며 50L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분기별 30매씩 지원한다.

시 홈페이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모범음식점 지정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정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