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현위헌관장학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은 지난 29일 현위헌관장학회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한 ‘제18회 현위헌관장학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가 남해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현위헌관장학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는 군내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현위헌관장학회에서 지역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노인 단체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제18회 대회에는 각 읍면의 21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현위헌관장학회 현박준 이사장을 비롯한 류경완 남해군수, 정홍찬 남해군의회의장,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임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박준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대회를 위해 참가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게이트볼을 통해 노년의 건강도 지키고 대회에서 좋는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대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상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좋은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회를 주최하는 현위헌관장학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열띤 경기 끝에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중현2조 팀이 우승, 설천면 1팀 준우승, 3위팀은 남해읍3조, 도마2조가 차지했으며 남해읍1조, 삼동면 1팀, 설천2조 팀이 각각 장려를 차지했다.

이날 최고령 참여자로 이동면 김석조씨는 장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