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한국새빛가속기를 비롯한 지역 첨단과학기술 분야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정례적인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
두 기관은 1일 KBSI 오창센터에서 첫 현안회의를 열고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기관 간 공조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실무협의회와는 별개로 추진되며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에 한정하지 않고 가속기 구축과 연계한 첨단산업클러스터 및 K-싱크로트론밸리 조성 등 지역의 과학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착공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충북도와 KBSI는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국가 과학기술 인프라와 지역 산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변인순 도 AI과학인재국장은 “한국새빛가속기는 충북의 미래 첨단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연구 인프라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KBSI 구축사업단과 지속적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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