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남관광재단은 경남 관광스타트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 5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 관광스타트업 9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의령군민공원 제 1 주차장 일원에서 ‘RICH THE GYEONGNAM’을 주제로 관광상품과 체험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의령에서 만나는 7가지 로컬 행운’을 테마로 꾸며지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지역의 먹거리와 굿즈부터 공예 체험, 무장애 관광 콘텐츠까지 각 기업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기업은△㈜88 에프앤비△미꼬머꼬△상생△디플레이스△㈜타니벤처스△웨이브 세라믹△그림담아 스튜디오△㈜아름다운동행△시월의키친등 9개사다.

㈜88 에프앤비는 부자 이미지를 담은 그래놀라와 팥꼬 십이지신 랜덤 굿즈를, 미꼬머꼬는 동결건조 과일칩과 우주식량 체험을 선보인다. 상생과 디플레이스는 구아바 등 지역 원료를 활용한 비누와‘나만의 부자 비누 만들기’체험을 운영한다.

㈜타니벤처스는 카본 소재 굿즈와 팥꼬 카본 키링 만들기를 준비했다. 웨이브 세라믹과 그림담아 스튜디오는 ‘부자되는 바위 술잔’, ‘행운 거북이 찻잔’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도자 상품과 도자기 페인팅·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아름다운동행은 호롱불 오브제와 로컬 굿즈를 전시하고 ‘3분 무장애 여행’과 장애공감 체험을 운영한다. 시월의키친은‘리치리치 황금톡톡 슬러시 만들기’체험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방문객을 위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기업의 상품을 구매하고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은 또 하나의 ‘행운’을 뽑을 수 있어, 부스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홍보 공간을 넘어, 관광스타트업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실제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반응을 확인하는 현장실증의 장이기도 하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방문객의 의견과 체험 반응을 직접 수집해 상품과 콘텐츠를 보완하고 시장성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의령은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창업과 도전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RICH’콘셉트와 연결해, ‘RICH THE GYEONGNAM’ 이라는 이름으로 경남 관광기업의 새로운 시도와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지역축제는 관광객과 기업이 직접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장”이라며“경남의 관광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