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구직 환경에 대응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탐색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나섰다.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는 30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 강의실에서 실업급여 수급자 등 구직자들 대상으로 ‘구직전략기술’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구직 환경에서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의 경력과 업무 경험·강점 정리 △고용24를 활용한 채용 정보 검색 △채용 공고의 주요 내용 확인 및 분석 △AI를 활용한 직무 탐색 △경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실제 구직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24 모바일을 활용해 희망 지역과 직종에 맞는 채용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과정이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는 온라인 구직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도 교육 이후 스스로 채용 정보를 검색하고 입사 지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성형 AI인 ChatGPT를 활용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고 채용 공고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파악하는 방법도 소개됐다.

또, 자신의 경력과 채용 공고를 연결해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내용을 정리하는 등 AI를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다뤄졌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단순히 채용 정보를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력을 정리하고 고용24와 AI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일자리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구직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구직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채용 정보를 찾고 자신의 경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한 취업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고용24와 AI를 어렵지 않게 활용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실제 구직활동으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