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돋보기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노화로 시력이 저하됐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
협의체는 1인당 2만 5천 원 상당의 돋보기 안경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였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신문 글씨와 휴대전화 문자가 잘 보이지 않아 늘 답답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행근 월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생욱 월호동장은 “돋보기 안경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월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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