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우수이용자 428명을 최종 선정하고 1인당 3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기존 이용권을 모두 사용한 도민이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1·2차 선정자 가운데 기존 지원액 35만원을 전액 사용하고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추가 지원을 신청한 이용자다.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해 총 42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자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NH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추가 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진흥원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선정자에게 사용기한과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추가 지원이 실제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중배 진흥원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배움을 꾸준히 이어 온 도민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과 운영 강좌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