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소형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 오후 2시 축산농기계과 실습장에서 지역 농업인 11명을 대상으로 ‘소형농기계 현장 실습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조작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이론보다 직접 기계를 다뤄보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소형 트랙터·관리기의 올바른 운전 및 조작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하고 작동해보는 1:1 밀착형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농기계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농업인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농기계의 안전교육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농작업 현장에서도 기계별 조작법과 안전수칙을 손쉽게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읍·면별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기계별 실습교육과 QR코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경미 축산농기계과 과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안전교육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수칙 숙지와 올바른 장비 사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