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연계행사 ‘책, 설렘을 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특강, 가족체험, 참여행사, 전시 등 총 1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진해아트홀과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개관식이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 진해아트홀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축사, 개관 선언 및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행사 첫날부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9시부터 개관 축하 떡을 이용자들에게 나누고 오전 10시에는 전통 자개 문화를 알아보고 나만의 자개 키링을 만드는 ‘빛나는 하루, 자개 공방’, 오후 4시에는 풍선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벌룬매직쇼’를 운영한다.
10월 한 달 동안 연령과 이용시간대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 ‘퇴근 후 독서링 공방’,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매듭으로 잇는 우리 가족’과 ‘입체 디저트 그림 만들기’, 성인을 위한 ‘나를 빛내는 퍼스널 컬러’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을 배우는 ‘미디어 탐험대, 출발’도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즐길 수 있는 참여·전시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진해아트홀도서관에서 처음 대출한 책의 제목과 한줄평을 남기는 ‘나의 첫 대출책 남기기’, ‘2026 창원의 책’ 선정도서의 문장을 이어 쓰는 ‘2026 창원의 책 필사’,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등을 운영한다.
진해루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뒤 영수증을 진해아트홀도서관에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마트하게 빌리고 영수증 챙기고’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문어박사는 괜찮아’ 원화 12점을 전시하고 어린이자료실 꿈틀과 종합자료실 채움에서는 개관을 기념한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여 도서관 곳곳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