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30일 시청 동관 3층 회의실에서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심리상담센터는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직원별 1대1 맞춤형 마음건강 검진과 심리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은 참여 직원들이 부담없이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개인별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직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소진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직원들 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상담을 통해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회복은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공무원이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업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