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 고창전 개최 (고창군 제공)



[PEDIEN] 2026년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고창전이 지난 28일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전북 14개 시군 공통으로 ‘전북의 산하’를 주제로 작품을 전시해 한국서예문화 진흥을 꾀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고창전은 고창의 출향작가와 지역작가 60명이 참여해 다양한 서체와 기법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열렸다.

전시작들은 서예, 문인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필획과 섬세한 먹빛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시는 고창 서예 작가들의 뿌리를 견고하게 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60명의 서예가들이 모였다는 점에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로 많은 관람객들이 고창의 서예 정체성과 흐름을 몸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