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초년생 청년 위한 ‘경제독립 아카데미’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사회초년생 청년의 경제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금융 생활의 기초를 점검하고 소득·지출 관리, 자산 형성 및 투자 등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차시로 진행된다.

10월 1일 경제생활 진단을 시작으로 △ 10월 8일 소득·지출 관리 △10월 15일 자산 역량 성장 △10월 22일 경제 보드게임을 통한 투자 연습 △10월 29일 경제 로드맵 설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첫날인 10월 1일에는 존리 대표를 초청해 청년 경제 특강을 진행한다.

돈과 자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자산을 형성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청년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경제독립 아카데미는 남양주시 거주 사회초년생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동기와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존리 대표 특강은 남양주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70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