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예술단 김해, 음악과 무용으로 한 해의 성장 선보인다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예술단 김해 의 한 해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무용단’의 정기공연 및 교류공연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꿈의 예술단 김해 는 음악과 무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과 공동체 안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요한 교육 경험으로 삼는다.

단원들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며 함께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성취감을 경험한다.

올해 8년 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60여명의 단원과 이효상 음악감독을 포함한 12명의 교육 인력이 함께한다.

매주 월·목요일 합주 중심의 정기교육을 통해 연주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운다.

올해 4년 차인 꿈의 무용단 김해는 30여명의 단원과 최선희 무용감독을 포함한 6명의 교육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화·수요일 한국무용·현대무용·스트릿 등 다양한 춤을 익히며 표현의 폭을 넓힌다.

금요일에는 기존 단원을 대상으로 한국무용 심화 교육을 운영해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

첫 무대는 10월 31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리는 제8회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 정기연주회다.

안동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꿈의 무용단 김해도 참여해 오케스트라 연주와 무용이 어우러지는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7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는 제4회 꿈의 무용단 김해 정기 공연 있다 잇다 읻다 ː 곱다, 좋다 가 열린다.

‘나의 존재’ 와 ‘서로의 연결’을 주제로 단원들이 직접 탐색하고 창작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한국무용 심화 교육의 성과도 함께 담아 단원들의 다채로운 표현과 성장을 보여준다.

12월 12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김해·안동 교류 연주회에 참가한다.

두 지역 단원들은 8월 교류캠프와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서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이어온 음악적 교류를 안동 무대에서 마무리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서로 호흡하고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배움”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꿈의예술단 김해 교육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