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이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22일,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과 함께 '2026 환경정화 쓰담걷기'를 실시하며 동네 곳곳을 정비했다.
'쓰담걷기'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적인 활동이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동네 곳곳을 누비며 무단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낙엽을 치우는 등 생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안8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정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 깨끗해진 거리에서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주안8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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