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는 지난 9월 2일 감천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공감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분야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활민원 상담, 보건·의료서비스, 재능기부 및 체험 프로그램, 현장 민원 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활민원 상담에서는 도로명주소, 지적측량, 토지분할·합병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치매 조기 선별검사, 구강 진료, 한방 진료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전기·가스 안전 점검, 농기계 점검 및 수리, 안경 수리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장수사진, 네일아트, 상체지압마사지,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의 2026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어모면, 감천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등 5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