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전주 발전과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구연을 위해 강력한 정책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는 4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시와 전주시갑 지역위원회는 이를 통해 전주의 핵심 현안 해결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 협치의 확실한 물꼬를 텄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당정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시 재정 현황 등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시정 방향 공유와 시가 최우선으로 풀어나가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개최 등 국가 예산 확보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거듭 피력했다.

또, 지난 1일 정기국회가 개회하면서 국가예산 국회 심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에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겸임하며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쳐온 3선 김윤덕 국회의원의 높은 영향력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가 시 핵심 현안 해결과 국가 예산 반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덕 국회의원은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갑 도·시의원들과 전주시 간부진이 함께하는 당정협의회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와 전주시가 오늘 같은 정례협의회를 통해 '평화동 반다비수영장 건립'과 '전주교도소 이전'등 우리 전주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드는 힘은 정치권과의 견고한 신뢰와 강력한 원팀 협치에서 나온다”며 “바쁜 의정활동과 국정 수행 속에서도 전주의 민생과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김윤덕 장관님과 도·시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정 간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정책간담회에 이어 오는 11일과 18일에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지역위원회·전주을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