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일선 복지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양 구청 및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웃돕기 및 사례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네복지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 전후로 집중되는 나눔 자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배분하기 위한 실무 절차를 공유하고 복합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대비 현물지정기탁 처리 절차’ 실무 교육 △정아람 변호사의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 안내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의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 설명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물 기탁품의 배분 요령과 처리 절차가 체계적으로 안내돼 일선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동 복지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보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주형 동네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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