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신청까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 복지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2동 나눔장터’ 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민간 복지기관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송산2동 특화사업인 ‘함께헤어’, ‘워시드림’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이 현장에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상담·신청할 수 있도록 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홍보 부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도 알렸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복지사업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요양·돌봄을 비롯한 민관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이번 캠페인에서 접수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함께헤어’, ‘워시드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