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는 9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을 실시했다.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인권과 장애의 다양성에 기초한 지원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를 비롯해 인권 관련 법과 제도, 다양성·자율성·자립 존중, 보조기구 및 편의시설 접근성 등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의 이해, 행동특성 및 의사소통 방법과 함께 범죄 대응, 공공후견, 개인별 지원계획, 긴급돌봄 등 실질적인 지원 제도를 상세히 살피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와 지원 제도를 깊이 이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사회 조성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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