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7개 대학 47명 참가 현직 뮤지컬 전문가와 함께한 성장·교류의 장 - 배우·연출가·음악감독 마스터클래스부터 2026 GUMF 홍보대사 이재환 토크콘서트까지 경기문화재단은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안산 경기창작캠퍼스 일원에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 여름캠프는 도내 뮤지컬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경복대, 대진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중앙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7개 대학 47명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에는 뮤지컬 전문가 4인의 ‘GUMF 여름캠프 마스터클래스’ 가 진행됐다.
배우 구옥분·엄준식, 연출가 유병은, 음악감독 신은경은 연기, 연출, 음악 등 분야별 현장 노하우와 함께 진솔한 자기 경험을 들려줬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 학생들은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2일 차에는 2026 GUMF 홍보대사 배우 이재환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재환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킹키부츠’등 여러 작품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청년 예술인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번 여름캠프는 경연형 페스티벌을 넘어, 전문가 교육과 대학생 교류 지원으로 GUMF 역할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첫선을 보인 GUMF 여름캠프를 향한 학생들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뮤지컬 인재 발굴과 성장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6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9월 참가단체 모집, 11월 예선을 거쳐 오는 12월 본선을 개최한다.
본선 진출 대학팀은 연천·광명·수원 등 경기 남·북부 소재 전문 공연장에서 총 6회의 뮤지컬 공연을 통해 도민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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