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꾸러미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생활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명절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과일 송편, 한과 등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정성껏 담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란 중앙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으로 마련된 지정기탁금으로 건강음료 지원 사업, 가정의 달 맞이 위문 성품 지원 사업,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