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주최하는 대표 아동권리축제 ‘제9회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의 영상 작품 공모전 접수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군은 오는 9월 18일까지 ‘인공지능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전국 아동·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영상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첫걸음을 뗀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스스로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아이들이 마주하는 일상을 조명한다.
기술이 주는 편리함과 기회뿐만 아니라, 디지털 소외, 개인정보 침해, 사이버 폭력 등 새롭게 떠오른 위험과 고민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찾고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10분 이내의 영상물이라면 영화, 다큐멘터리, 만화영화, 영상 일기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1월 14일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완주군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정식 상영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며 “공모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제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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