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3일 통영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나눔에 동참하고자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재해구호 성금 100만원과 통영행복펀드 200만원을 각각 기탁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구호,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각각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김상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장 권한대행은“최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한뜻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장애인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는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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