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은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 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괜찮아, 우리 함께 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 하동군 내 6개 학교에서 총 577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고 생명존 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마음 5글자 표현하기’감정 인식 활동 △‘생명 사랑 9.10초를 잡아라’ 초시계 참여형 챌린지 △‘스티커 쾅 투표형 자살 인식도 조사’△미션 완료 스티커 투어 및 리워드 제공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하동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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