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박해숙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성평등진흥유공’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9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정책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성평등진흥유공 49점과 성별영향평가 유공 3점 등 총 52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성평등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은 박해숙 센터장을 포함한 5명에게 수여됐다.
박해숙 센터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담당자와 컨설턴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개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등 제도의 내실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책개선 이행점검과 우수사례 확산, 담당 공무원 및 컨설턴트의 전문성 제고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 실현과 제도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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