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판 지원 동아리 10학급 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AI로 쓰고 함께 펴내다’학급 출판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글쓰기 인공지능 프로그램 ‘자작자작’을 활용해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반영한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출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급은 동화, 수필, 시 등 글쓰기 활동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쓴 글을 모아 학급 도서로 제작한다.
참여 학생은 글의 소재를 찾고 표현을 다듬고 공동의 책으로 완성하는 출판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출판 도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읽걷쓰AI’ 교육 성과 나눔 행사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초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도 운영한다.
연수는 ‘깨우다-쓰다-펴내다’의 흐름으로 3회 운영되며 △삶과 수업을 잇는 글쓰기 교육과 교실 출판 사례 △‘자작자작’ 기능 이해와 수업 활용 실습 △학급 출판을 위한 글쓰기 수업 설계와 운영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이 저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읽걷쓰AI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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