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월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 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러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본 결과, 음식 조리에 필요한 냄비와 프라이팬 등 기본적인 조리용품이 오래되거나 부족한 가정이 많아 이번에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리용품을 지원하게 됐다.
이에 협의체는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관내 취약 계층 52명을 대상으로 냄비와 프라이팬 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만장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부분을 살펴본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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