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삼례읍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 중 교육 미수료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의무 대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공익직불제의 기본 취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직불금 감액 예방을 위한 핵심 주의사항 등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대면 교육은 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이번 대면 교육을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교육 미이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불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이 준수사항을 정확히 숙지해 온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