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법수면 대표경로당 준공식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은 2일 법수면 우거리 727-2번지에 위치한 법수면 대표경로당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법수면 대표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의 노후화 및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지면적 566㎡, 연면적 252㎡ 규모로 신축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 안용수 법수면분회장 등 주요 내빈 및 법수면민 2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으며 식전 행사로 법수면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로운 보금자리의 무사평안을 기원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및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법수면노인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로 주민들의 풍성한 마을 잔치의 장을 마련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법수면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