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범시민 청결활동’ 실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남면사무소는 지난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청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청결활동에는 남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민·관이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면의 중심지인 우학리 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공터, 배수로 주변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정일석 남면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청결활동에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주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남면사무소는 지난 2일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청결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