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는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 안전성 검토 △인파 밀집 대비 동선 관리 및 질서 유지 대책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방안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및 의료지원 대책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4D, 5D영상관 등 공룡테마 전시장 내부뿐만 아니라 퍼레이드 공연 동선, 식음시설, 주차장 등 행사장 전 구역에 걸쳐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공룡세계엑스포는 전 국민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엑스포 개막 직전 유관기관 합동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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