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군이 늦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북면 금강소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의 안전관리 기간을 오는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늦여름과 초가을까지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장 운영되는 물놀이 관리지역은 북면 금강소와 떡바위소, 기린면 아침가리계곡 등 총 3개소 다.
군은 해당 지역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계속 배치하고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안전시설과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연장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계곡과 하천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심과 유속이 갑작스럽게 변할 수 있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권오영 인제군 안전교통과장은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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