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관람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만 3~5세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음식과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4회,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시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4회 등 총 8회 진행된다.
관람 인원은 회차당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300명, 문화예술원 마루홀 250명이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동화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작품이다.
새로운 인물 ‘칼라’ 가 건강한 음식의 색과 맛을 빼앗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벨과 야수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따라가면서 달고 짠 음식은 적게 먹고 몸에 좋은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는 등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은 9월 8일부터 용인시 ‘어린이 건강식생활체험관’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즐기면서 건강한 음식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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