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일 도청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 1호로 참여하며 범도민적 서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서명 챌린지’의 첫 닻을 올렸다.
9월 1일 온·오프라인으로 막을 올린 이번 서명운동은 신 지사의 첫 서명을 시작으로 청주, 증평, 진천, 음성 등 도내 지자체장, 국회의원 및 관내 주요 기관장들의 릴레이 인증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 지사는 “지난 20년간 4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되며 지연되어 온 숙원사업이 이번 KDI 타당성 조사에서 반드시 통과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과 기업체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해 데이터를 최종 취합할 계획이다.
이후 도민과 지역 기업체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가 결집된 서명 결과를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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