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관내 18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노후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래된 벽지와 생활 집기를 정리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리·보수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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