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고용복지 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및 강사 취업을 희망하는 훈련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방과후학교 코디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5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와 강사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실무역량을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한글·엑셀 등 OA 교육 및 행정·회계 실무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직무 이해 및 실무 △방과후 지도사 및 디자인 실무 △취업 준비 및 직무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및 지도 실무를 함께 다뤄 훈련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실무와 강의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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