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제35회 용문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과 용문면민 등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
식전 행사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 다이어트 댄스팀과 장구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기념식과 체육행사, 면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에게 수여되는 ‘용문면민대상’은 박한원 전 용문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수상했다.
이어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등 총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용문면 장학회는 지역 우수 대학생 6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체육행사에서는 여성 승부차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장애물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돼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져 세대와 연령을 넘어 면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권영식 용문면 체육회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용문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면민의 날은 용문면민 모두가 주인 되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늘 함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면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면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문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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