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의 관광자원과 농촌마을 체험을 연계한 ‘낮에는 강, 밤에는 별따라 영월 산골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농촌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한반도지형을 비롯해 뗏목체험, 요선암·요선정, 법흥사 등 영월의 자연·역사자원을 둘러본 뒤 삼돌이마을에서 숙박하며 마을체험과 팜파티, 불멍·별멍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 날에는 마을 장인과 함께하는 로컬 체험과 목공 DIY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삼돌이마을에서는 지역 주민이 준비한 먹거리를 활용한 바비큐 팜파티와 산골마을의 밤하늘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지역의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이다.
영월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체험·숙박·식사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크리에이투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농촌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발굴해 농촌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9월 5일과 10월 31일 총 2회 운영되며 최소 출발인원 충족 시 진행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