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원을 반영했다.
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
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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