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시 회의를 열고 제7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7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으로 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역할을 맡게 된다.
임원 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에는 조주열 위원, 부위원장에는 황인숙 위원이 선출됐다.
분과장으로는 발굴조사분과 김삼수 위원, 나눔지원분과 정옥미 위원이 각각 뽑혔으며 총무는 권명화 위원이 맡아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새롭게 선출된 조주열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나눔 문화 확산,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까지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으로 선출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상시 발굴 △주민 참여형 마을복지사업 추진과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한 맞춤형 특화사업인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반찬·김치 나눔 △계절별 지원사업 △착한가게·나눔·가정 발굴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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