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시민 대상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 실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상반기 강릉시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진과 7월 옥계보건지소 및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출장 검진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강릉 시민 중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이며 검진은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 검진 차량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하루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검진 신청을 받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2차 검사를 시행하고 병의원 진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