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자살예방센터, ‘원주시 자살예방정책 토론회’ 성료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8월 28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자살예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개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정남 원주부시장과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위기 상황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살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자살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